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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홈앤쇼핑, 한 발 물러나다
    카테고리 없음 2022. 7. 26. 14:05

    삼성전자·홈앤쇼핑, 한 발 물러나다
    더워지는데 사용한 에어컨을 버리고 새 에어컨을 사려고 했을 때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 할인이 끝나서 알다가도 짜증나네요. 에어컨 풀기능이 있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6월 15일에 설치하고 6월 16일 아침에 에어컨을 멍하니 바라보았습니다. 제조년도를 보니 6월 21일이었다. 22년 6월에 샀는데 6월 21일에 제조했어요 아니요 스탠드 ㅜㅜㅜㅜ
    9시가 넘어서 홈앤쇼핑에 전화를 걸어 교환을 요청했습니다.
    인터넷 판매가 아닌 쇼핑몰 상품이기 때문에 책임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삼성에 전화하라고 합니다.
    삼성서비스센터에서 1년이 지났는데 사용에 이상이 없어서 재고가 없어서 제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여기는 순차적으로 배송되지 않고 랜덤으로 배송되어 물류센터에서 처리됩니다.
    물류는 삼성로지텍에서 하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 삼성로지텍을 알아보기 위해 광주CVC에 연락을 했습니다.
    삼성 로지텍은 잘 모르겠습니다.
    물류가 나간다, 누가 알겠는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건가요?
    순차적인 경우 5월 22일 제품은 누가 받게 되나요?
    당신은 선택받은 사람입니까?
    랜덤이면 도박사향이고, 순차면 사기가 풍부한거 아닌가?
    속이고 파는 것입니다.
    물류에서 Net Matcher를 다시 호출해 보십시오. 다시 홈앤쇼핑에 전화를 해보니 넷매처에서 삼성전자 벤처라고 하더군요.
    언제 전화를 받을까요?
    옷도 1살인데 이상없습니다. 입어도 되지만 재고가 있어서 할인이 됩니다.
    대형 가전제품은 일반 제품이라 누구를 붙잡고 항의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몰라서 아쉬웠던건 나뿐
    삼성전자가 1등 기업인줄 알고 서비스가 최고인줄 알았더니 한 구매자가 사기를 치며 득점을 했습니다.
    그것은 많은 것 중 하나입니다
    제조일자가 보이지 않으니 믿지 마세요. 1위 업체가 구매자를 속이기 쉽습니다.
    너무 창피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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