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걱정 없이 산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돈 걱정 없이 산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갑자기 대통령 딸이 너무 질투나서 적어봅니다.
코로나 전, 값비싼 해외 유학을 마치고 낯선 차를 몰고 갔습니다.
나는 호텔 피트니스 마사지 가게에 간다.

대통령이 유산을 미리 기부해줘서 평생 돈 걱정 없이 가지고 놀 수 있다.
1년에 1000만원 정도
대통령이 주는 건 1억인데 실제로는 오를 수 있다
나에게도 엄마가 있다.

강남 아파트 독립생활
100평 부자 동네에서 제일 비싼 집에 살고 있습니다.
심심할 때는 골프를 칩니다.
어리지만 성형수술을 하고 인간의 승리를 이뤘다.

어떤 분위기
돈이 없어 힘들었던 기억 없이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는 삶...
호기심과 부러움을 가득 담아 적어본다

나는 하루도 돈 걱정 없이 살아본 적이 없다.
다음 생에도 이렇게 살고싶다..